공유경제와 전기자동차의 시너지 및 과제

Source

  • Evernote/IFTTT Feedly/공유경제와 전기자동차의 만남.md

Summary

공유자동차 서비스는 짧은 거리(40km 이하)와 도심 중심의 운행 패턴으로 전기자동차(EV)의 주행거리 불안정성 단점을 상쇄한다. 파리의 Autolib 등 해외 사례는 EV 기반 공유서비스가 인프라 확충과 사용자 증가의 선순환을 만들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는 EV 구매 장벽을 낮추고 충전 인프라를 발전시키는 상호 보완적 관계다. 다만, 배터리 방전 방치, 인프라 부족, 관리 부실 등 서비스 품질 저하 위험이 존재하며, 서울 등 일부 지역에서는 관련 불만이 보고되고 있다.

Key Points

  • 공유자동차의 짧은 평균 주행거리(40km 미만)는 EV의 주행거리 한계를 상쇄하는 데 유리함
  • 파리 Autolib, 몬트리올 Communauto, 독일 Car2go 등 해외에서 EV 기반 공유서비스 성공 사례 다수 존재
  • 공유서비스는 EV에 대한 소비자 경험 제공 및 구매 장벽 완화에 기여하며, EV는 공유사업자의 차량 확보(보조금 등)에 도움
  • 사용자 부주의(배터리 방전), 충전 인프라 부족, 관리 부실 시 서비스 만족도 하락 및 악순환 가능성 존재
  • 공유서비스 활성화는 EV 충전 인프라 확충과 대중화를 앞당기는 촉매제 역할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