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이발관 결성 배경: 전설의 악플러 ‘myps’의 이야기

Source

  • Evernote/IFTTT Feedly/인터넷 악플러 주작충의 최후 유머 게시판 루리웹.md

Summary

이 문서는 한국 모던록 밴드 ‘언니네 이발관’의 결성 배경을 유머러스하게 서술한 루리웹 게시글입니다. 90년대 초 하이텔 메탈동호회에서 활동하던 악플러 ‘myps’(이석원)는 악기 연주 실력이 없음에도 록밴드 리더라고 거짓말을 하며 명성을 얻었습니다. KBS 라디오 방송 출연으로 거짓말이 발각 위기에 처하자, 그는 악기를 못 치는 멤버들을 모아 실제 밴드를 결성하고, 전문 뮤지션의 혹독한 훈련을 통해 실력을 키웠습니다. 이후 방송에서 공개된 음악은 큰 호응을 얻으며 ‘언니네 이발관’으로 정식 데뷔하게 됩니다. 멤버들은 이후 각자의 분야에서 성공했으며, 리더 이석원은 음악과 문학에서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Key Points

  • 주인공 ‘myps’(이석원)는 90년대 하이텔 메탈동호회에서 악명 높은 악플러였으나, 악기 연주 실력은 전무한 문외한이었다.
  • 그는 록밴드 리더라고 거짓말을 퍼뜨렸고, KBS 라디오 ‘전영혁의 음악세계’ 출연으로 거짓말이 공중파에 노출되는 위기를 맞았다.
  •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악기를 못 치는 멤버들(류한길, 류기덕, 김반장 등)을 모아 실제 밴드를 결성하고, 전문 뮤지션의 감금식 훈련으로 실력을 키웠다.
  • 이 과정에서 탄생한 밴드가 한국 모던록의 선구자 ‘언니네 이발관’이며, 데뷔곡은 청취자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 언니네 이발관 멤버들은 탈퇴 후에도 테크노 음악, 게임 개발, 흑인 음악, 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았다.
  • 리더 이석원은 2017년 은퇴 전까지 밴드를 이끌었으며, 그의 앨범 3장이 대중음악 100대 명반에 선정되는 등 큰 성과를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