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전산학 프로젝트(CS408) 기업 개입 및 NDA 문제 비판
Source
Evernote/IFTTT Feedly/전산학 프로젝트를 규탄한다.md
Summary
본문은 KAIST 전산학과 필수 과목인 ‘전산학 프로젝트(CS408)‘의 운영 방식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제기한다. 저자는 해당 과목에서 학생들의 자발적 아이디어 구현이 아닌, 기업에서 제안한 아이디어가 상당수(3~40%)를 차지하며, 비밀유지협약(NDA)이 요구된다고 주장한다. 이는 보수와 협상권 없이 전공 필수 과목이라는 명분 하에 학생들을 기업 업무 수행에 동원하는 ‘노예짓’과 같으며, KAIST 전산학과가 유지해 온 학구적 관점을 훼손하는 기업 최우선적 관점의 침입이라고 규탄한다.
Key Points
- KAIST CS408 과목에서 기업 제안 아이디어가 3~40% 가량 차지하며 NDA 적용 논란 발생
- 보수 및 계약 협상권 없이 전공 필수 과목이라는 이유로 학생들에게 기업 업무 수행을 강요하는 구조 비판
- KAIST 전산학과가 기존에 유지해 온 학구적 독립성 훼손 및 기업 친화적(최우선적) 관점 침투에 대한 우려
- 단순 멘토링을 넘어선 기업의 노골적 개입은 교육의 본질을 해친다는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