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통신 상용화와 기존 암호화 체계의 관계
Source
Evernote/Inbox/양자통신 상용화되면 기존 암호화 깨지나.md
Summary
양자통신이 상용화되어도 양자 컴퓨터가 실용화되지 않는 한 기존 암호화 체계는 안전하다. 양자통신은 양자역학적 원리를 이용한 보안 통신 기술이며, 기존 암호 해독을 위협하는 것은 양자 컴퓨팅의 병렬 처리 능력이다. 현재 양자 컴퓨터는 기술적 한계로 인해 실용화까지 매우 오랜 시간이 필요하므로, 양자통신 도입으로 인한 기존 암호 체계 붕괴는 기우에 가깝다.
Key Points
- 양자통신은 양자역학(중첩, 얽힘, 복제불가능성)을 기반으로 한 통신 기술로, 중간자 공격을 원론적으로 차단하는 높은 보안성을 지님
- 양자통신과 양자 컴퓨팅은 별개의 개념이며, 기존 암호화(소인수분해 등)를 해독할 수 있는 것은 양자 컴퓨터의 연산 능력임
- 양자 컴퓨터는 상온 초전도체 개발 등 기술적 장벽이 크고, 실용화까지 매우 오랜 시간(보수적 추정 100년 이상)이 필요하므로 현재 암호 체계에 즉각적인 위협이 아님
- 양자통신은 차세대 대규모 망 기술로 ICT 강국 도약의 기회가 될 수 있으나, 기존 암호 체계 무력화와는 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