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 허지원 교수의 자존감과 우울에 대한 뇌과학적 관점
Source
Evernote/Inbox/나만 자존감 낮고 우울하다며 자책하는 이들을 위한 뼈 때리는 위로 허프포스트코리아.md
Summary
고려대 심리학과 허지원 교수의 책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는 자존감, 우울, 불안정 애착 등을 뇌과학과 임상심리학 관점에서 접근한다. 주요 통찰로는: 1) 불안정 애착 성인도 새로운 안정 애착 관계를 통해 5년 내 회복 가능, 2) 집단 대표성 부담은 오히려 수행력을 저하시킴, 3) ‘높은 자존감’은 신화에 가깝고 ‘그럭저럭 괜찮다’는 자기 수용이 충분함을 제시한다.
Key Points
- 불안정 애착은 새로운 안정 애착 관계 형성 시 5년 이내에 안정 애착으로 변화 가능함
- 자신이 속한 집단의 대표성을 짊어지며 성취하려 할 경우 수행 수준이 오히려 낮아짐
- 높은 자존감은 존재하지 않는 신화이며, ‘그럭저럭 괜찮다’는 자기 수용이 현실적인 목표임
- 자존감, 우울, 완벽주의 등은 뇌과학적 메커니즘과 심리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