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 어려운 사람이 된다 (하지현)
Source
Evernote/Inbox/하지현의 사피엔스와 마음 나이가 들면 어려운 사람이 된다.md
Summary
건국대 하지현 교수는 나이가 들면서 전공의들과의 관계에서 거리를 느끼게 되었다. 배우 김의성의 인터뷰를 통해 ‘강자와 약자의 관계’에서 자신의 호의나 열린 태도가 상대의 부담을 덜어주지 못함을 깨달았다. 나이가 들면 직급과 연령 차이로 인해 본의 아니게 ‘어려운 존재(강자)‘가 되며, 지나친 친근함은 오히려 침범으로 느껴질 수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 중장년은 젊은 후배와의 거리를 존중하고, 조언을 가장한 참견을 피하며 겸손하게 기다리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
Key Points
- 나이가 들면 직급과 연령 차이로 인해 본의 아니게 ‘강자’의 위치가 된다.
- 자신의 호의나 열린 태도가 상대(약자)의 부담을 덜어주지 못할 수 있으며, 오히려 침범으로 느껴질 수 있다.
- 젊은 후배들이 거리를 두는 것은 개인적인 반감이 아니라 구조적인 위력 차이에서 비롯된 것일 수 있다.
- 중장년은 관계의 거리를 인정하고 존중해야 한다.
- 실천 방안: 나서는 대신 겸손하게 기다리기, 조언을 가장한 참견 하지 않기, 일을 맡긴 후 뒤돌아보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