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호준의 개인 인공위성 ‘오픈샛(Open Sat)’ 발사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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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rnote/Technical News/1억원 모아 개인 인공위성 쏴올렸어요 - 오마이뉴스.md

Summary

미디어 아티스트 송호준은 2008년부터 5년간 준비하여 2013년 4월 19일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개인 인공위성 ‘오픈샛(Open Sat)‘을 발사했다. 그는 전기전자전파공학 전공 배경을 바탕으로 청계천 등에서 부품을 구해 직접 제작했으며, 발사 비용인 1억 원 이상을 티셔츠 판매 및 상업 작업 수익으로 자비로 충당했다. 발사는 성공적으로 이루어졌으나, 귀국 후 밀린 작업실 임대료(10개월 치)와 생활비 문제로 인해 위성 신호 탐색 및 제어 작업이 지연되었다. 송호준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 ‘인터넷을 통해 필요한 지식을 얻고 의지만 있다면 개인도 도전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려 했으나, 국내의 무관심과 각박한 현실을 체감했다. 그는 향후 프로젝트 관련 자료(4~5TB)를 공개하고 관련 서적을 출간할 계획을 밝혔다.

Key Points

  • 주체: 미디어 아티스트 송호준 (전공: 전기전자전파공학)
  • 프로젝트명: 오픈샛 (Open Sat)
  • 발사 일시 및 장소: 2013 년 4 월 19 일,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
  • 비용 및 자금 조달: 약 1 억 원 이상 (티셔츠 판매, 상업 작업 수익 등 자비)
  • 제작 방식: 인터넷 정보 활용, 청계천 등에서 부품 구매, 직접 제작 및 소프트웨어 개발
  • 현재 상황: 발사 성공 확인, 그러나 생활고 (밀린 월세 등) 로 인해 위성 신호 수신 및 제어 작업 지연
  • 프로젝트 의의: 개인의 도전 가능성 강조, 지식의 개방성 (인터넷 활용) 증명
  • 국내 반응: 해외 컨퍼런스 대비 국내 반응은 미미, 사회적 무관심 및 다양성 부재 지적
  • 향후 계획: 프로젝트 전 과정 자료 (4~5TB) 인터넷 공개, 관련 서적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