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P 프레임워크: 객관적 정책 판단 도구

Source

  • Evernote/Technote scraps/객관적 정책판단을 위한 도구 – 5P 프레임웍 (Framework) 벤처스퀘어.md

Summary

David Besanko 교수의 ‘Public Economics for Business Leaders’ 수업에서 소개된 5P 프레임워크는 지적 중립성(Intellectually Honest)을 유지하며 공공정책을 분석하기 위한 도구입니다. 이 프레임워크는 정책의 문제 정의(Problem), 가치 기반 우선순위(Priorities), 정부 개입의 정당성(Public Advantage), 정책 평가 방법(Policy Evaluation), 그리고 대안 검토(Potential Substitutes)의 5가지 단계로 구성됩니다. 이를 통해 시장 실패, 분배 정의, 사회적 효율성 등 복잡한 정책 이슈를 체계적으로 검토하고 승자와 패자를 명확히 식별할 수 있습니다.

Key Points

  • 5P 프레임워크는 David Besanko 교수와 Jonathan Gruber 교수의 이론을 바탕으로 하며, 정책 결정 시 데이터와 가치 판단을 균형 있게 고려하도록 돕습니다.
    1. Problem (문제 정의): 정책이 해결하려는 이슈를 시장 불완전성(외부효과, 공공재 등), 분배 불평등, 경제적 불안정성, 거시경제 안정성, 공공 재무, 기타(도덕성, 안보 등) 중 하나로 분류합니다.
    1. Priorities (우선순위): 사회적 효율성, 역동적 효율성, 분배 정의, 지속 가능성, 사회적 책임, 거시경제 안정성, 공정성, 개인적 책임, 자유, 도덕성 등 다양한 가치 기준 중 무엇을 최우선으로 할지 결정합니다.
    1. Public Advantage (공공 우위): 시장이나 민간이 아닌 정부가 개입해야 하는 이유를 분석합니다. 고유한 정부 권한(세금, 통화 등), 사회적 인센티브 정렬, 부드러운 예산 제약, 규모의 경제 등을 고려합니다.
    1. Policy Evaluation (정책 평가): 사회 비용-편익 분석, 분배 분석(승자/패자 식별), 거시경제 영향 분석을 통해 정책의 효과를 측정합니다.
    1. Potential Substitutes (잠재적 대안): 현재 제안된 정책보다 더 나은 대안이 존재하는지 최종적으로 검토합니다.
  • 이 프레임워크는 경제학적 분석(최대다수의 최대 행복)과 함께 분배 정의나 지속 가능성 등 다양한 가치관을 포용하여 정책의 객관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