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자인의 어려움과 인내의 가치 (Julie Zhuo 번역)
Source
Evernote/Technote scraps/리디자인은 원래 어렵다 시시함과 지루함에 흔들리지 마라 ㅍㅍㅅㅅ.md
Summary
이미 성공한 인기 제품을 리디자인하는 것은 외관상 개선이 있더라도 실제 지표(사용률, 매출 등)에서는 실패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기존 제품이 이미 높은 기준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며, 디자이너는 ‘시시하고 지루한’ 점진적 개선 과정을 인내하며 견뎌야 합니다. 새로운 제품 개발처럼 자유롭고 혁신적인 느낌을 원하기보다, 제약 속에서도 제품을 조금씩 더 좋게 만드는 헌신적인 태도가 진정한 디자인의 가치입니다.
Key Points
- 인기 제품의 리디자인은 시각적 개선에도 불구하고 실제 비즈니스 지표에서는 대부분 기존보다 나쁜 결과를 보입니다.
- 디자이너는 초기 영감과 런칭 후의 실망감 사이에서 ‘시지프스의 지옥’ 같은 반복 수정 과정을 겪게 됩니다.
- 새로운 제품 개발(v0->v1)은 제약이 적어 자유롭고 혁신적으로 느껴지지만, 기존 제품 리디자인은 높은 기준을 넘어야 하므로 훨씬 어렵습니다.
- 성공적인 리디자인은 눈에 띄는 대변혁이 아니라, 사용성을 미세하게 개선하는 ‘시시하고 지루한’ 점진적 개선의 연속입니다.
- 제약이 많은 환경에서도 인내하며 제품을 조금씩 개선해 나가는 과정에 창의성과 헌신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