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에게 소프트웨어를 가르치고 싶은 이유 (숲속얘기)
Source
Evernote/Article Scraps/내가 딸에게 소프트웨어를 가르치고 싶은 이유 VentureSquare.md
Summary
저자는 딸에게 코딩 기술 그 자체보다 소프트웨어 개발을 통한 ‘경험’을 전달하고 싶어 한다. 주요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소프트웨어는 물리적 도구와 달리 시간이 지나도 소멸하지 않고 보존된다. 2) 협업과 형상관리 등 팀워크의 기본을 배울 수 있다. 3) 소프트웨어 라이프사이클을 통해 복잡성과 버그의 필연성, 즉 현실의 복잡함을 이해할 수 있다. 4) 오픈소스를 통해 국경 없는 글로벌 소통과 마인드를 기를 수 있다. 5)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체화하는 능력과 창작의 성취감을 얻을 수 있다. 저자는 단순한 언어 교육이 아닌, 이러한 종합적인 사고와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Key Points
- 소프트웨어는 물리적 유물과 달리 저장매체 변화에도 불구하고 영구적으로 보존되고 실행될 수 있다.
- 코딩 기술보다 기획, 리소스 제작, 코드 작성 등 전 과정을 아우르는 협업 경험과 형상관리 개념이 중요하다.
- 소프트웨어의 복잡성과 버그의 필연성을 통해 현실 세계의 복잡함과 논리적 한계를 이해할 수 있다.
- 오픈소스 참여를 통해 언어 장벽을 넘어선 글로벌 소통과 마인드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다.
- 추상적인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결과물로 만들어내는 과정에서의 성취감과 자신감을 길러준다.
- 목적은 개발자 양성이나 창업이 아니라, 소프트웨어 개발을 매개로 한 종합적인 사고와 경험의 제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