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기록 장치와 라이프 데이터의 축적

Source

  • Evernote/Article Scraps/나를 알아서 기록하라. VentureSquare.md

Summary

2013 년 트렌드 분석으로, 사용자의 수고를 덜어주는 자동 기록 웨어러블 기기 (Memoto, Fitbit 등) 의 등장 배경을 설명합니다. 이러한 기기는 단순한 소비나 생산이 아닌 ‘라이프 서비스’로서의 ‘축적’에 가깝습니다. 필수재는 아니지만, 사용자의 자발적이고 객관적인 데이터라는 점에서 마케팅 및 서비스 개발에 잠재적 가치가 큽니다. 웨어러블 폼팩터의 발전과 사회적 비교 (경쟁) 를 통한 데이터 공유가 시장 진입과 가치 창출의 핵심 열쇠로 제시됩니다.

Key Points

  • 자동 기록 장치는 사용자의 수고를 덜어주며, 삶에 대한 호기심과 궁금증을 해결하는 ‘축적형 라이프 서비스’의 역할을 합니다.
  • 주요 예시: Memoto (자동 사진), Nike FuelBand/Fitbit/Jawbone UP (활동/수면), Kapture (오디오), Bionym Nymi (생체 인증), Withings (체성분), Melon (뇌파).
  • 현재는 틈새시장에 머물러 있으나, 데이터의 객관성과 자발성으로 인해 마케터에게 높은 잠재적 가치를 지닙니다.
  • 사업적 성공을 위해서는 웨어러블 폼팩터의 대중화와, 타인과의 비교/경쟁을 통한 데이터 공유 유도 (사회적 관계 서비스) 가 필요합니다.
  • 실용적 필요성보다 ‘나에 대한 기록 축적’ 자체의 흥미가 초기 가치로 작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