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캔버스 (VisCanvas) 및 오시리스 홍용남 대표 인터뷰 요약

Source

  • Evernote/Inbox/헬조선 구멍가게 스타트업, ‘비캔버스’로 전 세계 협업 툴 시장을 노리기까지 오시리스 홍용남 대표 인터뷰.md

Summary

오시리스 홍용남 대표는 비주얼 협업 도구 ‘비캔버스’를 통해 전 세계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비캔버스는 무제한 캔버스 방식이 아닌, 생각을 단순화하고 공유하기 쉬운 ‘슬라이드 형식’의 화이트보드 도구로, 아이디어 구상부터 협업까지의 전 과정을 지원한다. 기존 채팅 기반 협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다양한 외부 툴(드롭박스, 유튜브 등)의 정보를 한 공간에 통합하여 ‘공통 언어’로 소통할 수 있게 하는 것이 핵심 가치다. 창업자는 과거 여러 실패 경험을 바탕으로, 소프트웨어는 국적과 무관하게 글로벌(B2C2B) 전략으로 접근해야 하며, 단순 사용자 수보다 열성 사용자 비율과 실행력이 중요함을 강조한다.

Key Points

  • 비캔버스는 무제한 공간이 아닌 ‘슬라이드 형식’의 비주얼 작업 도구로, 정보의 단순화와 공유의 용이성을 중시한다.
  • 단순한 협업 도구를 넘어, 아이디어 구상, 리서치, 정리 등 업무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가상의 책상’ 역할을 지향한다.
  • 슬랙, 트렐로 등 글로벌 툴의 성공 사례를 참고하여, 실무자 중심의 B2C2B 전략으로 전 세계 시장을 노린다.
  • 소프트웨어는 국적과 무관하므로, 초기부터 해외 유저(전체 30%)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을 타겟으로 한다.
  • 다양한 외부 툴의 정보를 비캔버스라는 한 공간에 통합하여, 팀원 간 공통된 언어로 소통하고 작업할 수 있게 한다.
  • 창업자는 과거 실패(커뮤니티, 알람 앱 등)를 통해 ‘사용자 1명이라도 가치를 인정하는 서비스’와 ‘실행력’의 중요성을 깨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