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의 사회성과 ‘~러’ 표현에 대한 성찰

Source

  • Ancom Workbench/Thoughtlet/2023-10-20T05_34_25.248+09_00.md

Summary

다이소 광고의 ‘프로 자취러’ 멘트를 계기로 ‘~러’라는 접미사에 대한 개인적 반감(과거 순한글 선호 영향)과 현재의 수용(언어의 사회성 인정) 사이에서 느끼는 아이러니를 유머러스하게 기록함.

Key Points

  • 광고 멘트 ‘프로 자취러’를 접하고 유쾌함(꽁기꽁기)을 느낌.
  • 과거 순한글 전용 선호 시절부터 ‘~러’ 표현을 선호하지 않음.
  • 현재는 ‘~러’ 사용이 언어의 사회성을 반영한다고 인정하며, 과거의 고집을 유머러스하게 넘김.
  • 개인적 언어 선호도와 사회적 언어 관습 사이의 괴리를 자조적으로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