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는 자신을 용서해야 미루지 않는다

Source

  • Evernote/Article Scraps/미루는 자신을 용서해야 미루지 않는다 VentureSquare.md

Summary

미루기(Procrastination)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나 중압감 회피 등 ‘자기 통제’의 실패로 이어지는 자기 파괴적 행동이다. 마이클 볼(Michael J.A. Wohl) 등의 연구에 따르면, 미루기로 인한 죄책감을 스스로 용서하지 못하면 오히려 자기 파괴적 동기가 커져 더 심하게 미루게 된다. 반대로, 과거의 미루는 행위를 용서하고 죄책감을 덜어낼수록 이후의 과제 수행(예: 다음 시험 준비)에 대한 미루기 경향이 감소한다. 즉, 미루는 자신을 처벌하기보다 용서하는 것이 미래의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된다.

Key Points

  • 미루기는 자기 통제 실패이자 자기 파괴적 행동의 일종이다.
  • 미루기로 인한 죄책감을 용서하지 못하면 오히려 미루는 습관이 악화된다.
  • 과거의 미루는 행위를 용서할수록 이후의 과제 수행에 대한 미루기 정도가 줄어든다.
  • 미루는 자신을 제3자의 입장에서 객관화하고 용서하는 것이 해결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