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질라 CTO, W3C의 HTML5 DRM 허용안 비판

Source

  • Evernote/IFTTT Feedly/모질라 CTO, DRM 허용한 W3C 맹비난.md

Summary

브렌단 아이히 모질라 CTO는 W3C가 HTML5 스펙에 DRM(EME)을 허용하려는 움직임을 강력히 비판했다. 그는 DRM이 사용자 권리와 오픈소스 생태계를 해치며, W3C가 콘텐츠암호해독모듈(CDM)의 구체적인 형식을 명시하지 않음으로써 브라우저 간 호환성 문제를 초래하고 레거시 플러그인(액티브X 등)의 악순환을 반복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아이히는 DRM 자체를 절대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 표준화 과정의 불투명함과 이로 인한 분열을 문제 삼았다.

Key Points

  • 모질라 CTO 브렌단 아이히, W3C의 HTML5 DRM(EME) 허용안 강력 비판
  • 비판 근거: DRM이 사용자 권리 및 오픈소스 생태계에 적대적임
  • 주요 우려: W3C가 CDM(콘텐츠암호해독모듈)의 구체적 형식을 명시하지 않아 브라우저 간 호환성 문제 및 레거시 플러그인 악순환 초래 가능
  • 아이히의 입장: DRM 자체 절대 거부 아님, 표준화 과정의 불투명함과 분열 방지 요구
  • 관련 진영: 구글/MS/넷플릭스(W3C 지지) vs 모질라/FSF/EFF(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