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기업도 ‘기업’이다: 전문 컨설팅의 필요성과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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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note/Inbox/사회적 기업도 ‘기업’이다 ㅍㅍㅅㅅ.md
Summary
사회적 기업은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지만 본질적으로 ‘기업’이므로, 기업 경영에 정통한 프로페셔널 컨설턴트가 필수적이다. 특히 국제개발협력 분야는 국내보다 경영 환경이 훨씬 어렵기 때문에, 기업 경험이 없는 아마추어의 컨설팅은 위험하다. 사회적 기업은 일반 기업과 달리 창출된 경제적 가치(이익)를 자발적으로 사회적 가치(예: 취약계층 고용을 위한 인건비)로 전환하여 재분배하는 구조를 가진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많은 사회적 기업이 지속 가능한 수익선(BEP) 아래에서 운영되며, 그 손실은 외부 지원(기부금, 정부 지원)으로 메워야 한다. 따라서 컨설팅 시 컨설턴트의 실무 기업 경험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Key Points
- 사회적 기업은 ‘사회적’이라는 수식어가 붙어도 엄연한 ‘기업’이며, 기업 경영의 어려움(특히 개발도상국 환경)을 고려할 때 전문적인 컨설팅이 필요하다.
- 기업 경험이 전혀 없고 ‘사회적 기업가 정신’ 과정만 수료한 아마추어 컨설턴트의 자문은 피해야 한다. 컨설팅의 기본은 실무 경험과 기업 가치 창출(Value Chain)에 대한 이해다.
- 사회적 기업의 본질: 일반 기업이 주주 이익을 극대화하는 반면, 사회적 기업은 창출된 경제적 가치 중 일부를 자발적으로 사회적 가치(주로 인건비/고용)로 전환하여 재분배한다.
- 지속 가능성의 현실: 이론상 사회적 기업도 손익분기점(BEP) 이상으로 수익을 내야 하지만, 현실에서는 외부 재원(기부금, 보조금)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 인증 기간(최대 5 년) 내에 자립해야 한다.
- 컨설팅 선택 가이드: 사회적 기업 컨설팅을 받을 때는 컨설턴트의 일반 기업에서의 현업 근무 이력을 최우선으로 확인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