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섬형 인간과 넌제로섬형 인간
Source
Evernote/Inbox/제로섬형 인간과 넌제로섬형 인간 VentureSquare.md
Summary
현실의 대부분의 상황(거래, 업무, 회의 등)은 상호 이득을 창출하는 ‘넌제로섬 게임’이지만, 사람들은 종종 승패를 가르는 ‘제로섬 게임’의 마인드로 접근한다. 거래나 회의 과정에서 상대방을 이기려는 제로섬적 경쟁(논리 싸움, 자존심 등)이 과도해지면 협력은 깨지고 모두 손해를 보는 결과가 초래된다. 따라서 작은 승리를 위한 제로섬적 투쟁보다는, 상호 협력을 통한 넌제로섬적 성취와 윈윈을 지향하는 것이 중요하다.
Key Points
- 거래는 본질적으로 넌제로섬 게임이지만, 가격 협상 구간에서는 제로섬적 성격(한쪽의 이득이 다른 쪽의 손실)을 띤다.
- 농구나 체스처럼 승패가 명확한 게임은 제로섬이지만, 현실의 업무와 인간관계는 대부분 넌제로섬 게임이다.
- 회의 등 협력의 장에서 상대방을 논리적으로 이기려는 제로섬적 마인드는 협력을 파괴하고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으로 변질시킨다.
- 미시적인 승패(작은 자부심)를 쫓다 보면 거시적인 목표(진정한 성취, 윈윈)를 잃는 ‘전투에서 이기고 전쟁에서 지는’ 상황이 발생한다.
- 넌제로섬 게임에서는 제로섬 영역에서의 적절한 양보와 협력이 필수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