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칼럼: 일자리보다는 일거리를
Source
Evernote/Inbox/IT칼럼 일자리보다는 일거리를 -아시아경제.md
Summary
산업 구조 변화와 혁신의 민주화로 조직 내 ‘일자리’는 줄어드나 개인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일거리’는 증가하는 추세다. 한국 사회는 여전히 대기업 정규직이라는 ‘자리’에 대한 집착과 신분제적 사고가 강하며, 기업에 의존하는 안전망 문화가 변화에 대한 두려움을 부추긴다. 저자는 양질의 일자리 파괴를 우려하기보다, 파편화된 일거리를 조합하는 새로운 노동법과 사회안전망, 사회계약이 시급하다고 주장한다. 부가가치의 원천은 인적자본이 만드는 콘텐츠이며, 허상의 일자리를 좇기보다 양질의 일거리를 함께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한다.
Key Points
- 혁신의 민주화(유튜브, 앱스토어, 오픈소스 등)로 가치 창출의 장벽이 낮아지며 조직 외부에서도 일거리를 창출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됨
- 한국 사회의 ‘취직 아니면 실직’ 이분법적 사고와 대기업 정규직에 대한 과도한 집착이 새로운 노동 형태 수용을 방해함
- 기업에 의존하던 사회적 안전망에서 벗어나, 개인이 다양한 일거리를 조합하며 인생을 개척하는 문화로 전환 필요
- 플랫폼 경제와 프리랜서 증가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노동법, 안전망, 사회계약이 시급함
- 부가가치의 원천은 ‘자리’가 아닌 인적자본이 만드는 ‘콘텐츠’이며, 이를 인정하는 사회 인식 전환이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