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편의성이 오리지널 콘텐츠보다 주요 동인 (2013)

Source

  • Evernote/Technical News/For Netflix, convenience beats original content as a key driver (for now) VentureBeat.md

Summary

2013년 기준 넷플릭스 등 스트리밍 서비스의 인기 핵심 동인은 오리지널 콘텐츠가 아닌 ‘편의성’이다. Vision Critical의 조사에 따르면 스트리밍 구독자의 74%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시청할 수 있는 자유로움(편의성)을 이유로 서비스를 이용했다. 반면 오리지널 콘텐츠만을 위해 구독한 비율은 절반 미만이었다. 케빈 스페이시는 넷플릭스가 데이터 기반의 전량 제작 방식을 통해 전통적인 파일럿 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고 <하우스 오브 카드> 등의 성공을 거두었다고 평가하며, 시청자가 원하는 것은 플랫폼의 차이를 넘어선 ‘스토리’와 ‘제어권’이라고 강조했다.

Key Points

  • 스트리밍 서비스 구독의 1순위 동인은 편의성(74%)이며, 오리지널 콘텐츠는 2순위 이하이다.
  • 넷플릭스는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파일럿 없이 전량 제작하는 모델로 전통 방송사의 비효율적 파일럿 시스템을 우회했다.
  • 케빈 스페이시는 시청자가 플랫폼의 경계를 넘어 스토리 자체와 시청의 자유(빙크 시청 등)를 원한다고 주장함.
  • 당시 오리지널 콘텐츠는 스트리밍 서비스 성장의 주요 엔진이 되기에는 아직 초기 단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