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HTML5 가 탄생하기까지의 표준화 과정, 특히 W3C 와 WHATWG 간의 갈등을 다룹니다. 1990 년대 말 HTML 4.01 이후 W3C 는 XHTML(Extensible HTML) 로 방향을 전환했습니다. XHTML 1.0 은 엄격한 구문을 요구했지만 브라우저 호환성을 위해 text/html MIME 타입으로 제공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XHTML 1.1 은 application/xhtml+xml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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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5 의 역사: W3C 와 WHATWG 의 분열과 XHTML 의 실패
Source
Evernote/Technote scraps/The History of HTML5 Nettuts+.md
Summary
이 문서는 HTML5 가 탄생하기까지의 표준화 과정, 특히 W3C 와 WHATWG 간의 갈등을 다룹니다. 1990 년대 말 HTML 4.01 이후 W3C 는 XHTML(Extensible HTML) 로 방향을 전환했습니다. XHTML 1.0 은 엄격한 구문을 요구했지만 브라우저 호환성을 위해 text/html MIME 타입으로 제공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XHTML 1.1 은 application/xhtml+xml MIME 타입을 강제하고, 작은 오류에도 렌더링을 중단하는 ‘draconian error handling’을 도입하여 실제 웹 환경(특히 IE 의 지원 부재) 과 괴리되었습니다. 이후 W3C 는 기존 HTML 과 호환되지 않는 XHTML 2.0 개발에 집중하며 기존 웹을 무시하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이에 반발한 개발자들은 기존 HTML 을 확장하는务实적인 접근을 취하는 WHATWG(Web Hypertext Application Technology Working Group) 를 결성했습니다. 결국 W3C 도 XHTML 2.0 의 실패를 인정하고 WHATWG 와 협력하여 HTML WG 를 설립, HTML5 개발로 방향을 전환하게 됩니다.
Key Points
W3C 는 HTML 4.01 이후 XHTML 을 차세대 표준으로 추진했으나, 엄격한 XML 기반 구문과 오류 처리 방식이 실제 웹 생태계와 맞지 않았습니다.
XHTML 1.1 의 강제 MIME 타입 변경과 오류 시 렌더링 중단 정책은 브라우저 호환성 문제(특히 IE) 와 개발자 반발을 초래했습니다.
W3C 가 기존 HTML 과 호환되지 않는 XHTML 2.0 개발에 집중하자, 기존 HTML 을 점진적으로 확장하려는 WHATWG 가 결성되었습니다.
W3C 는 XHTML 2.0 의 비현실성을 인정하고 WHATWG 와 협력하여 HTML WG 를 설립, HTML5 표준화 작업을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