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좋아하지 않는 개발자를 위한 변명
Source
Evernote/Article Scraps/게임을 아주 좋아하지 않는 개발자를 위한 변명() VentureSquare.md
Summary
게임 개발자가 반드시 게임을 좋아해야 한다는 통념에 대해, ‘프로그래밍이라는 업(문제 해결 과정)을 좋아하는 것’과 ‘프로그래밍 결과물(게임)을 좋아하는 것’을 구분하여 논박한다. 개발자는 결과물을 좋아하지 않더라도 코딩과 문제 해결 과정 자체를 즐기며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으며, 이는 다른 산업 분야에서도 마찬가지라고 주장한다. 따라서 게임 업계는 게임을 좋아하지 않지만 개발 기술에 재능이 있는 인재를 배제하지 말고,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며 성과 중심으로 협력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Key Points
- 개발자의 동기를 ‘프로그래밍 과정(업)에 대한 사랑’과 ‘결과물(도메인)에 대한 사랑’으로 구분해야 한다.
- 게임 개발자가 게임을 좋아해야 한다는 것은 결과물에 대한 선호를 전제로 하지만, 개발자는 과정 자체를 좋아하며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다.
- 결과물을 좋아하지 않더라도(개밥을 싫어하더라도) 결과물을 잘 만들 수 있는 개발자는 존재하며, 이는 업계에 기여할 수 있는 가치 있는 인재다.
- 동료 간 가치관이나 취향의 차이는 인정하고, 실력과 성과 중심으로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