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년은 거주지 이전과 삼성 퇴사 후 스타트업 (리턴제로) 이직으로 인한 정체성 혼란과 경제적 부담이 컸던 해이다. 직장 내에서는 서버팀에서 리서치팀으로 이동하며 MLOps 지원 및 NLP(화행 의도 분류 등)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나, 결과물이 채택되지 않거나 기여도가 축소되어 큰 실망감과 자격지심을 느꼈다. 개인적으로는 다이어트 실패, 해외 여행의 아쉬움, 연애 관계의 단절 등을 경험하며 전반적으로 '노력과 성과의 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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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임인년 회고: 이직, 정체성 위기, 그리고 NLP 프로젝트의 한계
Source
Basic Journals/Daily Journals/2022 임인년/임인년 회고.md
Summary
2022 년은 거주지 이전과 삼성 퇴사 후 스타트업 (리턴제로) 이직으로 인한 정체성 혼란과 경제적 부담이 컸던 해이다. 직장 내에서는 서버팀에서 리서치팀으로 이동하며 MLOps 지원 및 NLP(화행 의도 분류 등)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나, 결과물이 채택되지 않거나 기여도가 축소되어 큰 실망감과 자격지심을 느꼈다. 개인적으로는 다이어트 실패, 해외 여행의 아쉬움, 연애 관계의 단절 등을 경험하며 전반적으로 ‘노력과 성과의 불일치’와 ‘자신감 상실’을 주요 문제로 인식했다.
Key Points
이직과 정체성: 삼성 퇴사 후 리턴제로 입사했으나, 9 개월 간의 과도기적 상황과 미해결된 인사 문제로 인해 ‘정당한 사원’으로서의 정체성 확립에 실패함.
직장 내 좌절: 리서치팀에서 Triton/Kaldi 지원 및 NLP(SAC, Highlighter)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나, 기술적 한계 (룰 기반 모델의 오작동) 와 조직 내 기여도 인정 부족으로 업무 만족도 (30 점) 와 성취감 (40 점) 이 매우 낮음.
전문성 위기: 박사 학위 소지자임에도 주 전공 (NLP) 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거나 주도권을 잃어 ‘자격지심’과 ‘자신감 상실’을 경험함.
개인 생활: 다이어트 실패, 여행의 아쉬움, 연애 관계의 단절 등 개인 영역에서도 통제력 상실을 느낌.
대인관계: 동료들은 좋았으나, 의존할 수 있는 사람이 제한적 (아서, 링크) 임을 자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