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개발자 면접 실기 시험 경험 및 관찰 (C/C++)

Source

  • Evernote/Article Scraps/정신줄 바짝 잡고 있는 악희惡戱님 신입 면접 시험 들어갔다 온 얘기.md

Summary

저자는 IT 중소기업에서 신입 개발자 채용을 위한 C/C++ 실기 시험 감독 및 채점 경험을 공유하며, 지원자들의 낮은 준비도를 비판한다. 주요 문제점은 기본 개념(포인터, 메모리 할당, 생성자/소멸자 등)에 대한 이해 부족, 소스 코드를 직접 작성하지 않고 복사·붙여넣기만 하여 문법 오류(세미콜론 누락 등)를 발견하지 못하는 현상, 그리고 답을 전혀 쓰지 않은 백지 시험지 제출이다. 저자는 학점 위주의 학습이나 개념만 아는 수준으로는 실제 개발 능력을 갖추기 어렵다고 지적하며, 지원자에게는 기본기를 확실히 익히고 직접 코딩하는 연습을 하도록 권고한다. 또한 경력자 채용의 어려움(높은 연봉 요구, 실력 미달)과 인력 부족 문제를 함께 언급한다.

Key Points

  • 신입 채용 시 인적성 검사 대신 C/C++ 기본 개념(포인터, 메모리, 상속 등)을 묻는 실기 시험을 실시함.
  • 지원자 중 상당수가 기본 개념을 설명하지 못하거나, 소스 코드를 직접 작성한 경험이 없어 간단한 문법 오류도 발견하지 못함.
  • 시험지에 답을 전혀 쓰지 않은 백지 제출자가 많아, 채점 가능한 답이 있는 지원자만 2 차 면접으로 올림.
  • 대학 교육 과정이나 학점만으로는 실제 개발 능력을 보장할 수 없으며, 직접 코딩하고 디버깅하는 경험이 중요함.
  • 중소기업은 비전공자 교육이나 장기적인 신입 양성에 한계가 있어, 지원자의 자기 주도적 학습이 필수적임.
  • 경력자 채용 역시 연봉 요구가 높고 실력이 미달하는 경우가 많아 인력 확보가 어려운 상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