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어는 그들이 원해서 선택한 언어가 아니다
Source
Evernote/IFTTT Feedly/표준어는 그들이 원해서 선택한 언어가 아니다.md
Summary
저자는 표준어 사용을 ‘견고함의 원칙’으로 해석하며, 상호 이해를 위해 표준어 사용은 권장하지만 비표준어 사용자를 배려할 것을 주장한다. 한국어 맞춤법의 어려움은 보편적이므로 맞춤법 실수를 놀리거나 강요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본다. 언어학적으로 규범주의보다 설명주의를 지지하며, 표준어는 개인이 자발적으로 선택한 것이 아니라 사회적으로 강요된 부분집합이라고 설명한다. 따라서 타인의 언어 사용에 대한 비판보다는 이해와 포용을 제안한다.
Key Points
- 표준어 사용은 상호 이해를 위한 효율적 수단이나, 비표준어 사용자를 배려해야 한다.
- 한국어 맞춤법의 어려움은 보편적이므로 개인의 탓으로 돌리거나 조롱해서는 안 된다.
- 표준어는 개인이 자발적으로 선택한 언어가 아니라 사회적으로 강요된 규범이다.
- 언어에 대해 규범주의보다 설명주의적 시각을 취하며, 타인의 언어 실수에 대한 이해를 촉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