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의 불법 지시, 따져봐야 할 6가지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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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rnote/Inbox/불법행위를 지시받으면 따져봐야 할 6가지.md

Summary

직장에서 상사의 불법 행위 지시를 받았을 때, 무조건 따르거나 거부하기 전에 고려해야 할 6가지 판단 기준을 제시합니다. 1) 불법의 수위가 사내 관행 범위를 벗어나는지, 2) 현재 회사가 평생 직장인지(커리어 목표), 3) 팀원으로서 경영진에게 로열티로 인정받을 수 있는지(대개 중간 관리자가 수습함), 4) 합당한 보상을 받는지 아니면 희생양이 되는지, 5) 한 번 하면 계속 요구받을 수 있는지(탈출의 어려움), 6) 양심과 배짱이 이를 감당할 수 있는지입니다. 저자는 직장생활에서 불법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울 수는 없으나, 어디까지 타협할지는 개인의 양심과 배짱에 달려 있다고 결론지었습니다.

Key Points

  • 불법 지시 시 고려 6가지: ①불법 수위(관행 범위 여부) ②커리어 목표(평생 직장 여부) ③성과 인정 가능성(팀원은 희생양 될 확률 높음) ④보상 여부(이용 후 버림받는지) ⑤재발 가능성(한 번 하면 계속 지시받음) ⑥양심과 배짱
  • 팀원 단계에서 불법 행위를 수행하더라도 경영진에게 로열티로 인정받기 어렵고, 오히려 중간 관리자들이 성과를 가져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 상사는 명확한 지시 대신 모호한 표현으로 의도를 전달하며, 실행자는 책임만 지고 보상은 받지 못하는 ‘희생양’이 될 수 있습니다.
  • 한 번 불법 행위에 동조하면 조직 내에서 ‘믿을 만한 사람’으로 인식되어 향후 유사한 지시를 계속 받게 되며, 거절 시 배신자로 낙인찍힐 수 있습니다.
  • 직장생활에서 불법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울 수는 없으나, 어디까지 허용할지는 개인의 양심과 사회적 비난을 감당할 배짱에 달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