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의 6하원칙과 IoT 네트워크 유형 비교

Source

  • Evernote/Inbox/연결의 6하원칙과 IoT 네트워크 (5W1H of connection and IoT network) - VentureSquare.md

Summary

본문은 IoT 시대의 연결이 ‘의식적’에서 ‘무의식적/지속적’으로 전환됨에 따라 네트워크의 속성이 변화한다고 설명한다. 이를 바탕으로 연결의 6하원칙(5W1H)에 따라 세 가지 네트워크 유형을 구분한다. 1) 소셜 네트워크(예: 페이스북): 사용자가 의도적으로 관계를 맺고 관리하는 명시적 네트워크. 2) 매개 네트워크(예: 아마존): 사용자의 의식적/무의식적 행동 데이터가 알고리즘을 통해 제품 간 관계를 형성하는 유동적 네트워크. 3) IoT 네트워크(예: 스마트 홈/웨어러블): 센서를 통해 사물과 환경이 사용자의 의도와 무관하게 항시적으로 데이터를 교환하며 형성되는 무의식적 네트워크. IoT 시대의 연결은 개인의 통제 범위를 넘어선 투명한 데이터 축적과 자동화된 관계 형성을 특징으로 한다.

Key Points

  • IoT 시대의 연결은 사용자의 개입 없이 센서와 데이터 클라우드가 지속적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무의식적 연결’을 형성한다.
  • 연결의 6하원칙(Who, Why, How, When, Where, What)에 따라 네트워크 유형을 세분화할 수 있다.
  • 소셜 네트워크는 ‘나’가 중심이 되어 의식적으로 관계를 맺고 관리하는 명시적 그래프(Social Graph)를 형성한다.
  • 매개 네트워크는 개별 사용자의 행동 데이터(구매, 브라우징 등)가 모여 제품 간 또는 사용자 간 관계를 알고리즘적으로 매개하는 유동적 네트워크다.
  • IoT 네트워크는 사물과 환경이 사용자의 의도와 무관하게 컨텍스트에 따라 연결되며, 사후적으로 드러나는 ‘투명한 나’를 생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