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은 IoT를 단순한 기기 간 연결(M2M)이 아닌, 사용자 맥락과 의도에 따라 사람과 사물을 연결하는 소프트웨어 기반의 '유사 방향 그래프(user-directed graph)'로 정의한다. 현재 IoT 시장은 각 벤더가 센서부터 클라우드까지 폐쇄적인 수직형 스택(Silo)을 구축하여 상호운용성이 결여된 상태이며, 이는 사용자 락인 및 산업 발전 지연을 초래한다. 저자는 무선 센서 네트워크(WSN)의 다양성(Zig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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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IoT) 데이터 모델 및 상호운용성
Source
Evernote/Advanced View Required/Data models for the Internet of Things.md
Summary
본문은 IoT를 단순한 기기 간 연결(M2M)이 아닌, 사용자 맥락과 의도에 따라 사람과 사물을 연결하는 소프트웨어 기반의 ‘유사 방향 그래프(user-directed graph)‘로 정의한다. 현재 IoT 시장은 각 벤더가 센서부터 클라우드까지 폐쇄적인 수직형 스택(Silo)을 구축하여 상호운용성이 결여된 상태이며, 이는 사용자 락인 및 산업 발전 지연을 초래한다. 저자는 무선 센서 네트워크(WSN)의 다양성(Zigbee, Z-Wave 등)은 필연적이지만, IPv6 기반 저전력 프로토콜과 공통 데이터 모델의 출현을 통해 점진적인 상호운용성과 개방형 생태계로 수렴할 것이라고 전망한다.
Key Points
IoT의 본질: 하드웨어 연결이 아닌, 사용자 맥락(Context)과 의도(Intent)를 해석하여 사람과 사물을 연결하는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모델: IoT 애플리케이션은 센서/액추에이터와 사용자 단말을 노드로 하는 동적 ‘유사 방향 그래프(Directed Graph)‘로 모델링 가능.
현재의 문제점: 벤더별 폐쇄적 수직 스택(Silo)으로 인한 상호운용성 부재, 사용자 락인, 플랫폼 서비스 중복 구축.
WSN(무선 센서 네트워크) 현황: 전력, 거리, 데이터율에 따라 Zigbee, Z-Wave, Bluetooth, WiFi 등 다양한 표준이 공존하며 단일 표준은 존재하지 않음.
미래 전망: IPv6 기반 저전력 제약 네트워크 프로토콜의 발전과 공통 패턴/데이터 모델의 정립을 통해 점진적인 상호운용성 확보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