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인터넷(IoT) 생태계 구조 분석 (2013)

Source

  • Evernote/Inbox/Making Sense Of The Internet Of Things.md

Summary

본문은 2013년 시점의 사물인터넷(IoT) 생태계를 ‘빌딩 블록(Building Blocks)’, ‘수직 영역(Verticals)’, ‘수평 영역(Horizontals)’ 세 가지 층위로 분류하여 설명합니다. 빌딩 블록은 하드웨어 제작 비용 절감(오픈소스, 3D 프린팅, 크라우드펀딩), 무선 연결성 발전(모바일 기기 중심, MQTT 등 표준화), 클라우드 및 빅데이터 인프라를 핵심 요소로 꼽습니다. 수직 영역은 홈 오토메이션과 정량화된 자기(Quantified Self)를 중심으로 한 소비자 시장과, 제조/의료/에너지 등 기업용(B2B) 시장을 구분하며, 초기에는 수직 애플리케이션 레벨에서 활발한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지적합니다. 수평 영역은 모든 수직 애플리케이션의 기반이 될 소프트웨어 플랫폼 경쟁(개방형 vs 폐쇄형)과 연결성(Connectivity) 서비스를 주요 기회로 제시하며, 플랫폼의 개방성이 미래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합니다.

Key Points

  • IoT 생태계는 하드웨어 제작 용이성, 무선 연결성 진화, 클라우드/빅데이터 인프라라는 3가지 빌딩 블록 위에 구축됨
  • 초기 IoT 활동은 핵심 인프라보다 수직 애플리케이션(홈 오토메이션, 정량화된 자기, 기업용 솔루션) 레벨에서 집중적으로 발생
  • 장기적인 경쟁은 모든 수직 애플리케이션을 포괄하는 수평적 소프트웨어 플랫폼과 연결성 서비스에서 결정될 것
  • 플랫폼의 개방성(Openness)이 IoT 시장의 미래 구조를 좌우할 핵심 변수로 예상됨
  • 모바일 기기가 IoT의 보편적 리모컨 역할을 하며, M2M 프로토콜이 실제 연결의 핵심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