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에게 부탁하기: 문제 정의 vs 해결책 제시

Source

  • Evernote/IFTTT Feedly/디자이너에게 부탁하기.md

Summary

전문가(디자이너 등)에게 작업을 의뢰할 때, 의뢰인이 임의로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대신 ‘문제 현상’과 ‘기대 효과’를 명확히 묘사하고, 해결책 선택은 전문가에게 맡겨야 한다. 이는 버그 리포팅 시 추측을 배제하고 재현 방법과 실제/기대 출력을 명시하는 태도와 동일하다. 전문가가 해결책을 요청할 경우에만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Key Points

  • 의뢰 시 ‘해결책(예: 글씨 키우기)‘이 아닌 ‘문제 현상(예: 읽기 어려움)‘을 전달하라.
  • 해결책 제시가 가능한 경우 직접 수행하고, 불가능할 경우 전문가에게 해결책 선택을 위임하라.
  • 이 원칙은 소프트웨어 버그 리포팅(추측 배제, 재현성 강조)과 동일한 논리다.
  • 전문가가 명시적으로 해결책을 요청할 때만 대안을 제시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