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기준 IoT 시장은 기술적 토대는 갖췄으나, 실제 영향력 있는 서비스나 구심점은 부재한 초기 단계임. 핵심 과제는 이종 센서/기기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의 부재이며, 현재는 각사가 독립적인 앱(사일로)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황임. 진정한 IoT(상황인지, 자동 연동)를 위해서는 단일 접점(One Access Point)이 필요하나, 플랫폼은 기술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시장에서 '얻어내는(Earn)'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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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통신(IoT) 시장 관전 포인트, 플랫폼 전략, 향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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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2014년 기준 IoT 시장은 기술적 토대는 갖췄으나, 실제 영향력 있는 서비스나 구심점은 부재한 초기 단계임. 핵심 과제는 이종 센서/기기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의 부재이며, 현재는 각사가 독립적인 앱(사일로)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황임. 진정한 IoT(상황인지, 자동 연동)를 위해서는 단일 접점(One Access Point)이 필요하나, 플랫폼은 기술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시장에서 ‘얻어내는(Earn)’ 것임. 산업 초기 특성상 모듈 업체들은 수직적(Vertical)인 니치 시장 공략과 고객 락인(Lock-in)을 위해 사일로 형태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현실적이며, 이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임.
Key Points
IoT는 기술적 개념이 아닌 서비스/기술적 컨셉이며, 과거 USN, RFID, M2M 등과의 연속선상에 있음.
현재 IoT 시장의 최대 장벽은 이종 기기 통합 관리 플랫폼의 부재와 사일로(Silo)화된 서비스 구조임.
플랫폼은 기술적 완성도로 결정되지 않으며,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통해 얻어내는(Earn) 것임.
산업 초기 단계에서는 모듈 업체들이 수직적(Vertical)인 니치 시장을 타겟으로 한 독립 서비스 제공이 고객 락인 전략상 유리함.
단기적으로는 사일로 형태의 서비스가 지속되나, 장기적으로는 통합 플랫폼 경쟁이 핵심 관전 포인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