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지컴퓨팅 부상과 통신-클라우드 기업 간 전략적 제휴 가속화

Source

  • Evernote/Inbox/엣지컴퓨팅 뜨니 통신-클라우드 공룡들 합종연횡 가속 Bloter.net.md

Summary

2019년 말, 엣지컴퓨팅이 클라우드의 한계(지연 시간 등)를 극복하는 핵심 기술로 부상하며 IT 인프라 시장 판세를 변화시키고 있다. 실시간 데이터 처리가 필요한 자율주행, IoT, 스마트팩토리 등에서의 수요 증가로 인해, 데이터 발생 지점 근처에 컴퓨팅 자원을 배치하는 엣지컴퓨팅의 중요성이 커졌다. 이에 따라 기지국 인프라를 보유한 대형 통신사(버라이즌, SKT, AT&T 등)와 퍼블릭 클라우드 제공자(AWS, MS, IBM 등) 간 전략적 제휴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통신사는 네트워크 접근성과 엣지 거점 제공, 클라우드사는 컴퓨팅 및 스토리지 서비스 제공을 통해 상호 보완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며 5G 기반 MEC(Mobile Edge Computing) 시장 선점을 경쟁하고 있다.

Key Points

  • 엣지컴퓨팅은 클라우드의 지연 시간 문제를 해결하고 실시간 데이터 처리(자율주행, IoT 등)를 가능하게 하는 포스트 클라우드 시대의 핵심 인프라로 인식됨
  • 대형 통신사(버라이즌, SKT, AT&T)와 퍼블릭 클라우드 기업(AWS, MS, IBM) 간 전략적 제휴가 가속화되며 시장 역학 관계가 변화 중
  • 통신사는 기지국과 5G 네트워크 인프라를, 클라우드사는 컴퓨팅/스토리지 플랫폼을 제공하여 상호 보완적인 MEC(Mobile Edge Computing) 생태계 구축
  • SKT는 AWS와 협력해 5G MEC 센터를 구축하고 유통, 게임, 제조 등 기업 대상 서비스 출시를 계획 중
  • 전문가들은 장기적으로 클라우드가 스토리지 및 장거리 계산에, 엣지가 데이터 프로세싱 및 AI 추론에 특화되는 방향으로 진화할 것으로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