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11: 업무 정체와 멘탈 붕괴

Source

  • Basic Journals/Daily Journals/2017 정유년/정유년 7월 11일 화요일_.md

Summary

신뢰통신 회의의 허무함과 권고안 초안의 심각한 미비로 인한 업무 스트레스가 고조되었다. 논문 작성 시도 중 현택의 연락으로 인한 멘붕이 발생하여 업무가 중단되었고, 수면 패턴이 붕괴되며 게임과 독서로 시간을 보냈다. 전반적으로 ‘일은 안 되고 근심은 늘어간다’는 부정적 정서가 지배적인 하루였다.

Key Points

  • 신뢰통신 회의: 11 월 채택 불확실성으로 회의가 허망했으나, 기고서 논리 구성에는 일부 도움. 전 박사와의 식사 제안 거절.
  • 업무 병목: 논문 초안 작성 시도 중, 현택의 권고안 드래프트 문의로 인해 작업 상태의 심각성(망함)을 인지하고 멘붕 발생.
  • 대응 실패: 멘붕으로 인해 논문 작업 중단, 방에서 낮잠(원샷)으로 회피. 이후 야간에 권고안 드래프팅 재개하나 변경 내용 추적 오류로 추가 작업 발생.
  • 수면 및 유휴: 수면 리듬 붕괴(20:30 취침 -> 22:00 기상 -> 28:00 취침). 철권 게임과 독서(HTML5, 싱글 태스킹)로 시간 소모.
  • 정서 상태: ‘시발거리며’ 출근/기상, ‘지랄맞은’ 기분 등 강한 부정적 정서와 무기력함 표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