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12: 업무 정체, 컨텍스트 스위칭, 그리고 에너지 관리 실패

Source

  • Basic Journals/Daily Journals/2017 정유년/정유년 7월 12일 수요일_.md

Summary

이 노트는 2017 년 7 월 12 일의 일기로서, 논문 및 기고서 작성 업무에서의 심각한 정체와 불안감을 기록하고 있다. 저자는 교수님의 관심 부재와 자신의 잘못된 작업 방식 (1 년 반 동안 지속) 을 자각하며 ‘반 이상 포기 상태’임을 고백한다. 또한 <싱글 태스킹> 독서를 통해 자신의 비효율적인 컨텍스트 스위칭을 인지했으나, 실제 행동은 게임 (철권, 롤팟) 과 불규칙한 식사 (칼바 위주, 냉동만두 역효과) 로 인해 집중력 저하와 피로 누적에 갇혀 있었다. 업무 미루기 (procrastination) 와 신체적 에너지 관리 실패가 상호작용하며 생산성을 떨어뜨린 하루였다.

Key Points

  • 업무 정체: 논문 및 기고서 (드래프팅) 작업에 대한 깊은 불안감과 ‘반 이상 포기’ 상태. 교수님의 관심 부재를 업무 부진의 원인으로 지목.
  • 인지적 갈등: <싱글 태스킹>을 읽으며 자신의 비효율적인 컨텍스트 스위칭을 자각했으나, 실천으로 이어지지 않음.
  • 에너지 관리 실패: 칼로리 섭취 부족 (칼바 위주) 과 과식 (냉동만두) 의 반복으로 인한 신체적 피로와 집중력 저하.
  • 회피 행동: 업무 대신 철권, 롤팟 등 게임에 몰입하며 시간을 보냄. 게임 패배에 대한 감정적 반응 (레이지아츠) 도 기록됨.
  • 일일 루틴 붕괴: 늦은 기상 (12:00) 과 늦은 취침 (27:30) 으로 인한 생체 리듬 교란.